시중에 통조림 복숭아는 너무 달고 느끼한 거 같아서 별로 안 좋아하는데 여기꺼는 인위적인 단맛이 아닌 정말 과일의 단맛? 이라 넘 기분좋게 먹었어요~
뚜껑 열자마자 복숭아가 꽉 차 있기도 하고 과즙도 탱탱함도 다 너무너무너무 만족스러웠습니다. 확실히 고급지고 건강한 맛이였어요. 그리고 배송도 시킨 바로 다음날에 도착했어요_! 엄청 빨라요!
저는 그냥 가족들이랑 먹으려고 시킨건데 안에 설명서나 상자 등 구성이 너무 예쁘게 와서 후에 선물용으로도 재구매할 생각입니다 ~!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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